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EFA 챔피언스 리그/2015-16 시즌 (문단 편집) ==== 경기 결과 ==== || {{{#ffffff 팀 1}}} || {{{#ffffff 합계}}} || {{{#ffffff 팀 2}}} || {{{#ffffff 1차전}}} || {{{#ffffff 2차전}}} || || [[KAA 헨트|헨트]] || 2-4 || '''[[VfL 볼프스부르크|볼프스부르크]]''' || 2-3 || 0-1 || || [[AS 로마|로마]] || 0-4 || '''[[레알 마드리드 CF|레알 마드리드]]''' || 0-2 || 0-2 || || '''[[파리 생제르맹 FC|파리]]''' || 4-2 || [[첼시 FC|첼시]] || 2-1 || 2-1 || || [[아스날 FC|아스날]] || 1-5 || '''[[FC 바르셀로나|바르셀로나]]''' || 0-2 || 1-3 || || [[유벤투스]] || 4-6 || '''[[바이에른 뮌헨|바이에른]]''' || 2-2 || 2-4 (a.e.t.) || || [[PSV 아인트호벤|PSV]] || 0-0 (7-8 PSO)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아틀레티코]]''' || 0-0 || 0-0 || || '''[[SL 벤피카|벤피카]]''' || 3-1 ||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제니트]] || 1-0 || 2-1 || || [[FC 디나모 키이우|디나모 키이우]] || 1-3 ||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 1-3 || 0-0 || * 1경기: 헨트 2 : 4 볼프스부르크 드락슬러의 활약을 바탕으로 볼프스부르크가 8강행에 성공했다. 원정에서 3:0으로 앞서가다가 3:2로 추격당해 2차전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으나, 2차전에서 무난하게 승리하며 8강으로 갔다. * 2경기: 로마 0 : 4 레알 마드리드 전반적으로 뛰어난 경기력을 보인 레알이 합산 스코어 4-0으로 8강행에 성공했다. 1차전을 앞두고 호날두에게 기자들이 원정 득점에 대한 질문 공세를 쏟아붓자 호날두는 기자 회견장을 박차고 나간 뒤 '''골로 응답했다.''' 반면 로마는 주포 살라와 엘 샤라위가 2경기 내내 답답한 모습을 보이면서 완패.[* 본래 레알은 이탈리아 원정에 약한 편이다. 원정판 [[아주리 징크스]]. 실제로 14-15 시즌 유벤투스 원정도 패했다.] * 3경기: 파리 생제르맹 4 : 2 첼시 다소 불안한 경기력의 파리였지만 홈과 원정에서 모두 2:1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진출했다. 첼시는 [[디에고 코스타]]가 또다시 침묵하면서 공격이 다소 안풀린 반면, 파리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을 바탕으로 8강행에 성공했다. * 4경기: 아스널 1 : 5 바르셀로나 경기를 앞두고 [[아르센 벵거]]감독은 바르샤를 상대할 최적의 전술을 찾았다고 했고, 실제로 1차전에서는 그 전술이 어느 정도 먹혀들었다. 바르샤 중원에서의 탈압박과 패스웍을 효과적으로 방해하며 공격 전개를 방해한 것. 그러나 [[올리비에 지루]]를 비롯한 공격진이 답답한 공격을 이어가는 가운데, [[루이스 엔리케]]는 벵거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또다른 칼을 꺼내들었으니, 바로 '''역습'''. 결국 이 역습이 제대로 먹히며 후반 중반 [[리오넬 메시]]의 골이 작렬한다. 이후 [[마티유 플라미니]]의 삽질로 인한 PK 득점까지 하면서 깔끔하게 2-0. 이어진 2차전에서도 MSN은 미쳐 날뛰었고, 결국 ~~체흐~~오스피나를 상대로 3골을 몰아치며 8강행을 자축했다. 아스널 입장에서는 공격진의 문제를 재확인함과 함께, [[모하메드 엘네니]]의 활약이라는 희망을 얻게 된 결과. --그리고 과학은 여전했다-- * 5경기: 유벤투스 4 : 6 바이에른 뮌헨 유베의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바이언과 유베가 골을 주고받은 끝에 2:2 무승부로 종료. 이때까지는 대부분이 바이언의 8강행을 무난히 점치고 있었다. 그러나 2차전,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뮌헨을 철저히 분석, 수비적인 약점을 공략하며[* 중앙 수비수들의 줄부상으로 전문 센터백이 아닌 [[데이빗 알라바]]와 [[요슈아 키미히]]가 센터백 듀오를 맡았다.] 원정에서 2골을 넣고 앞서나간다. 이때까지 유베 팬들은 8강 진출에 대한 기대감에 차있었으나 레반도프스키와 뮐러가 연속 골을 터뜨리며 동점을 만들고 연장으로 경기를 끌고 가더니, 티아고의 결승골이 터지며 뮌헨이 경기를 뒤집어버렸다. 이로써 8강 진출 팀은 뮌헨이 되었다. 하지만 판정에 대한 잡음이 남아있다. * 6경기: PSV 0 : 0 (P 7 : 8)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 2차전 내내 경기는 같은 패턴으로 진행되었다. PSV는 애초에 제대로 공격이 들어가지도 못했고, ATM의 공격은 뭘 하든 결국 막히며 결국 두 경기 모두 0:0으로 끝났고, 승부차기에서 [[뤼시아노 나르싱]]이 실축함으로써 ATM이 8강행에 성공한다. 하지만 ATM의 입장에서는 이겼지만 많이 아쉬운 경기. 상대적으로 한 수 아래라고 평가되는 PSV를 상대로 무득점에 그친 것은 공격진의 문제가 적지않다는 것을 반증한다. * 7경기: '''벤피카 3 : 1 제니트''' 제니트가 조별 리그에서 워낙 강력했고, 무엇보다도 심히 얼음 감옥(...)스러운 홈 경기가 있었기에 제니트가 어느 정도 우세하리라 예상했으나, 결과는 벤피카의 승리. 러시아 리그가 K리그와 마찬가지인 춘추제로 운영되다 보니 선수들의 경기 감각이 많이 떨어진 상태였고, 결국 신성 [[헤나투 산체스]]에게 중원이 씹어먹히며 탈락한다. 벤피카는 괜히 포르투갈 리가 1위가 아님을 증명했다. * 8경기: 디나모 키이우 1 : 3 맨체스터 시티 원정에서 열린 1차전에서는 챔스에 유독 강한 [[라힘 스털링]]의 활약 속에 3:1 승리를 거두며 8강진출에 아주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그러나 문제는 2차전. 경기 초반에 [[뱅상 콩파니]]와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싹다 부상으로 빠져버렸고, 공격진 역시 답답한 모습을 보이며 0:0의 수면제축구를 찍고 비겼다. 맨시티 입장에서는 첫 8강 진출로 클럽 신기록을 세우긴 했으나, 2차전의 심각한 경기력과 콤파니의 부상으로 외려 걱정거리가 늘어나버렸다. 한편 빅 클럽과의 링크가 꾸준히 뜨고있는 [[안드리 야르몰렌코]]는 본인이 관심받는 이유를 경기력으로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